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05일(水)
잠꾸러기 맹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잠꾸러기 맹구

천성적으로 잠이 많은 맹구가 백화점에 취직했다.

그런데 맹구가 일하면서 졸기 일쑤여서 백화점 관리자가 늘 못마땅했다.

하루는 관리자가 투덜대며 말했다.

“맹구를 어떻게 하면 좋지?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자리를 옮겨줬지만 어디에 갖다 놔도 졸기만 하니 말이야.”

그러자 과장으로 있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잠옷을 파는 데에 배치해 봅시다. ‘이 잠옷들은 어찌나 품질이 좋은지 판매를 담당하는 사람이 도저히 깨어 있을 수 없답니다’라는 표어를 써 붙여서 말입니다.”


뛰는 놈과 나는 놈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다.

비관주의자 : 뛰는 놈은 아무리 뛰어도 날 수가 없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의 영혼이 곧 날고 있는 것이다.


위대한 발명가

한 발명가가 시골에 여름용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별장에 자신의 발명품들을 전시해놓고 방문객들에게 보여줬다. 그 별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회전문을 밀고 들어가게 돼 있었는데 문을 밀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래서 한 방문객이 물었다.

“이런 것을 왜 여기다 설치했습니까? 귀찮기만 한데 말이에요.”

그러자 발명가가 말했다.

“이 회전문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마다 우리 집 물탱크에 물 5ℓ씩을 부어주고 라디오도 켜준답니다.”
[ 많이 본 기사 ]
▶ 이강인 또 이강인, 스페인 언론도 온통…“1군이냐 임대냐..
▶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을까
▶ “류현진 목욕탕 들어가면 동료들 썰물처럼 빠져나가”
▶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스페인 언론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발렌시아)을 일제히 칭찬하고 나섰다.정정용 ..
ㄴ 한국, U20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드볼
ㄴ ‘막내형’ 이강인 “골든볼, 제가 아니라 우리 팀의 것”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
여야3당 원내대표 담판 무산…한국당 제외 6월국회..
line
special news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집? 시기상조 억..
탤런트 소지섭(42)이 60억원대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1년째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25)와 결혼이 임..

line
文대통령 “멋지게 놀고 나온 선수들 자랑스럽다”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파키스탄 정치인, 기자회견 중 고양이 변신…‘아뿔..
photo_news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머로 힘든시..
photo_news
‘홈런왕’ 루스 유니폼 67억원에 낙찰…역대 스..
line
[북리뷰]
illust
“내 살은 거 고생 말고 없어예… 억울치, 억울코말고”
[인터넷 유머]
mark아인슈타인의 직업 markUFO 출현 시 나라별 대처법
topnew_title
number 법원 “술자리서 만난 여성 몰카 촬영 경찰관..
‘청소년 혼숙’ 허용 모텔업주에 징역6월 ‘철퇴..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美경찰, 임..
‘G20 정상회의’ 앞두고 괴한에 권총뺏긴 日경..
홍콩서 ‘송환법 반대’ 고공농성 시민 추락 사..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hot_photo
쥬얼리 조민아 “레이노병, 살아있..
hot_photo
“놀면 뭐하니?”… 김태호PD, 유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