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3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3일(木)
2500년전 향로에 환각성분 “고대인도 대마품종 활용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500년 전에 만들어진 중국 향로에서 대마 환각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고대인들이 대마 품종을 활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AP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대학의 양이민(楊益民)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해발 3000여m 파미르 고원에 있는 지르잔칼 무덤에서 발굴된 장례용 향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2500년 전 무덤에서 발견한 향로에서 대마의 향정신성 화학물질 잔여물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 남아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고대인들이 장례 의식을 치르면서 향로에 대마초를 피워놓고 환각 상태에서 죽은 사람이나 신과의 대화를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BC 440년쯤 카스피해 지역의 사람들이 뜨거운 돌이 담긴 그릇에서 풀을 태워 연기를 흡입했다고 쓴 기록과도 맞아떨어진다.

정유정 기자 utoori@munhwa.com·연합뉴스
e-mail 정유정 기자 / 국제부  정유정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저의”
▶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트..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쿠팡에서 물건을 배송받은 뒤 ‘빈 포장’만 반품하는 방식으로 2천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0일 법..
mark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다”
mark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트럼프 “시위대 약탈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
코로나19 정보 전달 기준 없는 부천·김포시…시민 ..
“수익 나눠줄게” 유인해 10대 여성 때리는 방송한 ..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당당하고 카랑카랑…윤미향, 37분간 땀 흘리며 의..
커지는 ‘택배 감염’ 우려…키보드에 묻은 바이러스..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취업 면접?”…화상면접 준..
photo_news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photo_news
유재석·이효리·비 그룹 데뷔…가요계 태풍 예고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2단계 돌입..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사 ‘파면..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트럼프 즉..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소소송..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