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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9일(木)
삼광초 운동장서 ‘후암동 두텁바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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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1일 마을운동회
내달 3일엔 유공자 표창


서울 용산구 후암동주민센터가 31일, 9월 3일 양일간 제2회 후암동 두텁바위 축제를 연다고 구가 29일 밝혔다. 31일은 마을 운동회다. 행사 장소는 삼광초등학교(두텁바위로1나길 19) 운동장이며 개회선언, 축사, 윗마을·아랫마을 대항전, 이벤트 게임,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 종목은 비전탑 쌓기, 신발양궁, 승부차기, 물풍선 받기, 릴레이 계주 등 5가지로 정했다. 이벤트 게임에는 훌라후프 봉에 던지기, 얼음 위 오래 버티기, 훌라후프 오래 하기 등이 있다. 후암동 마을밥상, 마을공방 등 로컬기업 홍보 부스 및 홈패션, 손뜨개 등 문화강좌 작품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후암동주민센터(02-2199-8405)로 문의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9월 3일 오후 5시에는 후암동 ‘두텁바위 마을’ 상징석 앞에서 후암동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유공자 표창, 신희열 주민자치위원장 기념사, 성장현 구청장 축사 순이다. 주민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두텁바위는 후암(厚岩)의 한글식 표기다. 과거 둥글고 두터운 바위가 후암동에 있었지만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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