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5일(日)
‘경찰 없는데 뭐 괜찮겠지’ 큰코다쳐…
강원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9천976건…작년보다 29.6% 증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지켜본다”

경찰관이 주변에 보이지 않는다고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차량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강원지역 공익신고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께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골목길로 진입한 SUV 차량 운전자 A씨는 제보자의 블랙박스 영상에 찍혀 과태료를 내야 할 처지가 됐다.

같은 날 오전 9시 50분께 태백시 장성여고 앞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담배꽁초를 창문 밖으로 투기한 B씨 역시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블랙박스 영상 신고로 꼼짝없이 과태료를 납부하게 됐다.

15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 말까지 접수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9천976건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천696건보다 29.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천1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 1천917건, 강릉 1천190건, 속초 641건 등이다.

유형별로는 신호 위반이 2천706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다. 이어 방향 전환 진로 변경 시 신호불이행 14.8%, 중앙선 침범 14.3%,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 7.5% 등이다.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일반 국민이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을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경찰관서에 직접 제보하는 것을 말한다.

공익신고는 국민신문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보급이 일반화하면서 공익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며 “현장 단속 경찰이 없어도 국민의 눈을 피할 수는 없는 만큼 선진 교통문화 준수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文, 조국사태 ‘정말 내 책임’ 시인해야… 국민분열 치유 않..
▶ 與내부 반란 기류까지…文, ‘통치 실패’ 공포에 ‘읍참 조국..
▶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남성…“3구는 집에 있어”
▶ 조국, 복직신청은 ‘칼같이’… 출근은 ‘미적미적’
▶ 박항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완파하고 월드컵 2차 예선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경실련 정책위원장)서초동·광화문 나뉜 국민서로 강한 자기 확신상대방 증오하며 악마화까지근본적..
ㄴ 박상인 교수는…규제·혁신 등 시장구조 연구, 산업조직학회 등 다..
ㄴ “사회분열의 시작은 조국 장관 임명… 나와 집행위원장 등이 의..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남성…“3구는 집에 있..
조국, 복직신청은 ‘칼같이’… 출근은 ‘미적미적’
‘조국사태’ 책임 안지는 與… 전면쇄신론 대두
line
special news 설리 옛연인 최자 “인생 아름다운 순간 함께 해…..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39)가 옛 연인 설리의 사망과 관련 추모 글을 남겼다. 최자는..

line
巨惡척결 위한 독립성 실종… 변질된 檢개혁
삼성페이 24%·제로페이 0.01% 사용… 官주도 경제..
“1976년 바이킹 발사때 화성에 생명체 흔적 발견했..
photo_news
다저스 꺾은 워싱턴, 창단 50년만에 첫 내셔널..
photo_news
박항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완파하고 월드컵..
line
[Global Focus]
illust
세계 움직이는 스트롱맨 ‘원초적 본능’ 앞엔 굴복
[지식카페]
illust
자기기만, 자신의 과오와 책임 피하려는 유혹의 산물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설리 부검 추진…‘악플 추방’ 자성 목소..
“無관중·無중계 놀랐다”… FIFA회장, 北에 문..
AI기술로 가짜영상 만드는 ‘딥페이크’… 막을..
한류열풍 중동에 K-뷰티 ‘유혹’… 1만명 축제..
hot_photo
‘몸짱소방관’ 달력 사세요…전액..
hot_photo
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행…“미..
hot_photo
송가인, 암표 주의보 발령…티켓..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