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프리카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15일(金)
해변에 몸통 4.3m 대왕쥐가오리 올라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뉴질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대왕쥐가오리 [출처: 스터프]
현지 언론 “사상 처음 있는 일…원인은 잘 몰라”

뉴질랜드 해변에서 몸통길이가 4m를 훌쩍 넘는 거대한 몸집의 대왕 쥐가오리가 발견됐다.

스터프 등 뉴질랜드 언론들은 지난 13일 북섬 노슬랜드 지역 라라와 비치에서 모래톱에 걸려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대왕쥐가오리가 발견됐다며 이 가오리는 몸통 길이가 4.3m나 된다고 15일 소개했다.

가오리 중에서 제일 큰 종인 대왕쥐가오리는 만타가오리로도 불리는 쥐가오리과의 연골어류로 뉴질랜드 해변에 올라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민이 처음 가오리를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으며, 환경보호부 직원과 전문가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조사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만타워치뉴질랜드프로젝트의 리디아 그린 대표는 다 자란 암컷 가오리가 해변 주차장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서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며 처음 발견됐을 때만 해도 목숨이 붙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왕쥐가오리가 해변에 올라온 것은 대단한 사건이라며 “대왕쥐가오리가 뉴질랜드 해변에 밀려 올라온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몸통 길이 7m, 몸무게 2천kg까지 자라는 대왕쥐가오리는 난바다에 사는 종으로 대개 심해에서만 발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로 그런 이유로 대왕쥐가오리가 죽으면 깊은 바다에 가라앉아버려 과학자들은 이 가오리를 가까이서 관찰할 기회를 얻기가 매우 힘들다며 연구를 위해 이번에 충분한 샘플을 채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왕쥐가오리가 물고기 중에서는 뇌가 가장 커 머리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이번 발견된 대왕쥐가오리는 몸에 상처도 없었고 샘플에서 특이사항도 아직 발견되지 않아 죽은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대왕쥐가오리는 주로 플랑크톤, 갑각류, 조그만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사는 온순한 물고기로 독도 없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현직 부장판사 “부끄러움 모르는 정권…韓 야만사회 되고..
▶ “北, 재래식 포로 南공격땐 1시간에 20만명 사상”
▶ 진중권 “이 나라 위선의 지존은 조국 아닌 문재인”
▶ 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 강철 면도날이 50배 약한 수염 못 깎고 무뎌지는 이유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홍준표 “文정부, 이미지 정치만 집..
추미애 “검찰에서 ‘누구 사단’이라는 ..
트럼프 “재선되면 북한과 매우 빨리 ..
폭우 속 활주로 너머 굴러간 印항공기..
김정은, 흙투성이 렉서스 SUV 운전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추미애 사단이 검찰 장악…문재인표 검찰개혁의 실체”‘살아있는 권력’ 당부에 “낯빛 하나 안 바뀌고 거짓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
mark현직 부장판사 “부끄러움 모르는 정권…韓 야만사회 되고있다”
mark‘5분 발언’ 윤희숙, 서울시장 후보 급부상
“北, 재래식 포로 南공격땐 1시간에 20만명 사상”
‘섬진강 제방’ 붕괴…고립 주민 25명 구조·300명 대..
장수 산사태 주택 매몰 현장서 2명 숨진 채 발견
line
special news 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개그우먼 김민경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 송병철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김..

line
수리? 반려? 선별?…6장의 사표 받아든 文대통령 ..
[속보]신규확진 43명중 지역발생 30명 16일만에 최..
강철 면도날이 50배 약한 수염 못 깎고 무뎌지는 이..
photo_news
‘은퇴 선언’ 쯔양, 사실상 막방서 오열한 이유
photo_news
톱스타의 죽음이 드러낸 발리우드 민낯…그리..
line
[Review]
illust
‘의상 논란’ 소신대응 류호정…‘완벽한 피칭’ 살아난 류현진
[북리뷰]
illust
발밑서 길어낸 문화사… 과거를 캐내 미래를 묻다
topnew_title
number 홍준표 “文정부, 이미지 정치만 집착…국가..
추미애 “검찰에서 ‘누구 사단’이라는 말 사라..
트럼프 “재선되면 북한과 매우 빨리 협상할..
폭우 속 활주로 너머 굴러간 印항공기 두 동..
hot_photo
양팡, ‘뒷광고’ 이어 ‘조작방송’ 사..
hot_photo
류호정 “수해복구 활동했는데…..
hot_photo
“마스크 쓰고 식사”…日요식업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