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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26일(火)
용산구 “대학생 알바 모집”… 민원안내·공부 정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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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2020년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주5일(월~금) 구청 혹은 동주민센터로 출근한다. 업무는 민원안내, 공부정리, 민원업무 보조 등이다. 1일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근무하며 임금은 5만2600원(중식비 포함)으로 만근 시 126만 원(유급 휴가수당 포함)을 지급한다.

공고일(2019년 11월 20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용산에 거주하다가 학업 때문에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모집인원 40명 중 우선선발(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은 4명, 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은 13명, 일반선발(전산추첨)은 23명이다.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 ‘구민참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2월 9일~13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등록금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며 “사회 경험도 미리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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