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3.3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17일(火)
유치원·초·중·고 개학, 4월6일로 또 연기한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인제=연합뉴스) 11일 강원 인제군에서 긴급 지원한 아동용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천400장의 KF94 소형 마스크를 확보한 인제군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매일 1장씩 지원한다. 2020.3.11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어제 코로나 확진 84명 늘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또다시 2주 미뤄졌다. 학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이에 사상 처음으로 4월 개학이 현실화됐고, 휴업 기간도 총 5주로 늘어났다.

정부는 17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당초 이달 9일과 23일로 잇따라 연기했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2주 뒤인 4월 6일로 다시 한번 미루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들은 여름·겨울방학을 3주 줄인 데 이어 법정 수업일수(초·중·고 190일)를 10% 이내로 단축하게 됐다. 당장 1학기 중간·기말고사 일정 조정도 불가피해 일선 교육현장과 학생, 학부모들의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대입 일정에 대해서는 ‘4차 개학 연기’ 가능성을 고려해 개학일이 최종 확정된 후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84명 늘어난 8320명이 됐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 중이지만 전날 증가한 74명보다는 확진자가 10명 늘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서울 12명, 경기 31명, 인천 1명 등 무려 4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 16일 0시부터 적용하던 유럽발 입국자 특별입국 절차를 19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윤정아·최재규 기자
e-mail 윤정아 기자 / 사회부  윤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감염차단 위해 ‘코로나 방학’… 학교들 ‘수업일수 확보’ 비상
▶ 학사일정 조정 ‘도미노’… 사상 첫 ‘12월 수능’ 치르나
[ 많이 본 기사 ]
▶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지원 확정·4대보험료 감면·유예
▶ 與 정치인 잇단 사퇴 압박에도… 윤석열, 현안 수사 직접..
▶ ‘단발머리 여성’ 발 없는 동영상 2년을 살아 움직였다
▶ ‘학원發 감염’ 결국 현실화… 서울지역 강사 잇단 확진
▶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해자 엄마, 엄벌 호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보수 ..
제2미주병원 확진 58명 늘어 133명…..
“천안함 유족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말..
정의당 부정 키워드 2위 ‘조국’… 이미..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강욱·황희석 연일 공격“공수처 1호 대상 윤총장 될것”尹, 박사방·라임 등 수사 집중청와대와 여권의 ‘눈엣가시’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4..
mark서울시, 30일부터 최대 50만 원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받는다
mark“비싸게 영입한 류현진…코로나19로 1년 날리나”
스페인 테레사 공주 코로나19로 별세…왕실인사 첫..
2020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불안한’ 확정
보험 없어 긴급치료 거부당한 美 10대 사망자는 한..
line
special news 장미인애 “국민 살리는 정부 맞나” 긴급재난지원..
탤런트 장미인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긴급 가계생계지원 정책..

line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지원 확정·4대보험료 감면..
‘단발머리 여성’ 발 없는 동영상 2년을 살아 움직였..
‘학원發 감염’ 결국 현실화… 서울지역 강사 잇단 확..
photo_news
“고통받는 노인 위해 써달라”… MC몽, 남몰래..
photo_news
엔씨 김택진 작년 연봉 95억원…네이버 한성숙..
line
[Science]
illust
지문 폭만큼 작은 축전기… IoT시대 딱맞는 맞춤형 전원 공급
[지식카페]
illust
연극대사 읊듯 國王 찬양 노래 …‘프랑스式 오페라’ 뿌리 됐다
topnew_title
number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해자 엄마..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보수 24억 줄..
제2미주병원 확진 58명 늘어 133명…청도대..
“천안함 유족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말라…北..
hot_photo
권인하·호란·김바다, 코로나19 극..
hot_photo
미국 단역배우, 코로나19 치료제..
hot_photo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