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타깃 여론조사>비례정당 부동층 28.6%… 지역구보다 12.2%P 늘어

  • 문화일보
  • 입력 2020-04-07 12:08
프린트
⑦ 격전지 - 서울 종로 & 동작乙

■ 종로 국정·정당 지지도


7일 서울 종로 선거구에 대한 문화일보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격전지 타깃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7.0%(‘매우 잘하고 있다’ 20.5%, ‘잘하고 있는 편’ 36.5%)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37.5%(‘잘못하고 있는 편’ 16.6%, ‘매우 잘못하고 있다’ 20.9%)보다 19.5%포인트 높게 나왔다.

이번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시 어느 정당을 찍을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2.3%,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9.1%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다. 정의당 10.0%, 열린민주당 9.1%, 국민의당 5.2%, 우리공화당 1.6%, 한국경제당 0.4%, 민중당·친박신당 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지지율 총합(31.4%)이 한국당보다 12.3%포인트 높았다.

다만, ‘스윙보터’인 부동층이 28.6%(없다 16.9%, 모름·무응답 11.7%)로, 종로 지역구 후보 조사 시 부동층(16.4%)보다 12.2%포인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1.2%, 통합당 23.1%, 정의당 3.6%, 국민의당 3.3%, 열린민주당 2.8%, 우리공화당 1.1%, 민중당 0.2% 순이었다. 부동층은 23.2%였다. 총선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 82.8%, ‘가능하면 투표할 것’ 12.8%, ‘아마 투표하지 않을 것’ 2.6%,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1.0%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0년 4월 5∼6일 △대상:<종로> 종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동작을> 동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종로> 유선 9.8%+무선 90.2%, <동작을> 유선 9.5%+무선 90.5%) △피조사자 선정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유선 RDD + 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종로> 18.4% <동작을> 15.2% △오차 보정방법: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4.4%포인트 △내용: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2020총선, 나와 딱 맞는 정당 찾기 바로가기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