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타깃 여론조사>“한국당 비례지지” 28.7%… 文국정 ‘긍정’ 평가 53.6%

  • 문화일보
  • 입력 2020-04-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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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격전지 - 대구 수성갑 & 부산 부산진갑

■ 부산진갑 국정·정당지지도


8일 부산 부산진갑 선거구에 대한 문화일보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격전지 타깃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 시 어느 정당에 투표할지 물은 결과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택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8.7%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은 24.2%로 2위, 친문(친문재인) 정당을 표방한 열린민주당이 8.4%로 3위에 올랐다. 한국당은 시민당에 비해 4.5%포인트 앞섰지만, 시민당과 열린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 지지율 총합(32.6%)에는 3.9%포인트 뒤졌다. 정의당 5.0%, 국민의당 3.9%, 우리공화당 1.1%, 친박신당 0.7%, 민중당 0.6%, 기타정당 3.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15,4%) 응답하지 않은(8.4%) 부동층 비율이 23.8%에 달해 막판 승부를 가를 변수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

단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8.1%, 통합당 33.9%, 열린민주당 2.6%, 국민의당 2.0%, 정의당 1.7% 순이었고, 무당층은 17.9%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2.1%, ‘잘하고 있는 편이다’는 31.5%로 긍정 평가가 5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5%를 기록한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 20.5%,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0%)에 비해 10.1%포인트 높은 것이다.

21대 총선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이 84.0%로 나왔다.

문화일보 총선관련 <대구 수성갑>여론조사 결과 통계표 보기 ▶

문화일보 총선관련 <부산 진갑>여론조사 결과 통계표 보기 ▶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0년 4월 7일 △대상:<부산진갑> 부산진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수성갑> 수성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부산진갑> 유선 11.0%+무선 89.0%, <수성갑> 유선 10.8%+무선 89.2%) △피조사자 선정 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유선 RDD+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부산진갑> 17.1% <수성갑> 20.7% △오차 보정 방법: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4.4%포인트 △내용: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나주예 기자 juy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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