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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06일(月)
대우건설,‘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청약 경쟁률 최고 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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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역세권 등 인기로 청약 마감…9~10일 계약 진행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원에서 선보인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조감도)’가 평균 14.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하 6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30∼45㎡ 총 2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그중 임대 5가구를 제외한 2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청약 결과 234가구 모집에 3402건이 접수되며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면적 31㎡로, 26가구 모집에 992건이 접수돼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업계에서는 단지 인근의 교통, 학군, 상권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아현동 일대의 뉴타운 개발이 완성되고 나면,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인구 유입도 많이 늘어나 배후수요가 한층 풍부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 관계자는 “도심 이동이 원활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우수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계약도 수월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있고, 도보 약 6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한 이중 역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다. 또 아현시장, 만리시장, 마포공덕시장,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아현초, 아현중, 아현산업정보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 밖에 신흥 명문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포구 일대의 환일고, 배문고, 한성고, 숭문고, 서울여고 등도 반경 1㎞ 이내에 있다. 청약 일정은 8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은 9∼10일이다. 본보기집은 마포구 아현동 617-1번지에 있다.

김순환 기자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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