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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10월 14일(水)
이근 대위, 이번엔 폭행 의혹…김용호 “술 마시고 사람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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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예비역 대위. (사진 = 이근 유튜브 캡처) 2020.10.05.
최근 성추행 전력이 공개된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에게 폭행 전과가 있다는 의혹도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근에게는 성범죄 말고 또 하나의 전과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씨는 2015년 발생한 한 폭행사건에 대한 법원 사건기록을 공개하며 “사건명이 폭행이다. 약식이지만 확정판결을 받았다. 전과 2범”이라고 강조했다.

또 “약식사건이라 인터넷으로 판결문을 받아볼 수 없어 법원에 판결문 발급신청을 했다”며 “곧 공개하겠다”고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그는 “이근은 엄밀히 말하면 전투병기다. 이런 사람이 술을 마시고 사람을 때렸다”며 “여성을 성추행하고 사람을 때리고, 이 사람 인성 괜찮냐? 문제가 없냐?”라고 비난했다.

앞서 김씨는 이근 대위의 성추행 유죄 판결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이근은 성추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 허위 경력 주장에 대해서는 UN 여권을 공개하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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