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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2월 14일(日)
이민영, ‘결사곡’ 촬영장에 분식차 쐈다…“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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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주연 배우로 참여하고 있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현장에 분식차를 준비했다.

이민영은 13일 충남 아산에 마련된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제작 ㈜지담 미디어·결사곡) 세트장에 분식차를 보냈다. 그는 극 중 우람 역을 맡고 있는 아역 배우 임한빈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영은 설 연휴 기간 임에도 쉬지 못하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위해 이같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식차에는 ‘이민영이 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결사곡 팀’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걸었다.

이민영 측은 “명절이지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보인 것”이라며 “‘결사곡’을 챙겨봐주시는 모든 시청자 분들께서 감사와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영은 ‘결사곡’에서 중국어 번역가 송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직 그를 둘러싼 인간 관계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됐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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