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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7일(水)
‘제10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3개 부문 7개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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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영상 콘텐츠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3개 부문 총 7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롯데 측은 27일 “각 부문 주요 실무 인사들이 독창성과 완성도, 제작 가능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열띤 심사를 펼쳤다. 공모전 주최사인 롯데컬처웍스는 출품작이 역대 최다인 1755편을 접수받았으며, 많은 편수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여러 단계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대상 1편, 우수상 1편에서 우수상 수상자를 확대하여 총 3편의 우수상이 선정되었다. 우수상 수상작 3편은 이제철 작가의 ‘국민배우’, 이경호 작가의 ‘실종’, 오늘 작가의 ‘오늘’이다.

신설된 드라마 부문에서는 대상에 기현 작가의 ‘성탄제’가, 우수상에는 박혜련 작가의 ‘야설주부’가 선정됐다.

장르 불문 짧은 시리즈 대본을 공모했던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는 기존 대상 1편, 우수상 2편에서 대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하기로 했다. 대상에 호러 장르인 김혜영 작가의 ‘버닝데이’가, 우수상에는 이정아 작가의 ‘라일락이 보고있어’가 선정됐다.

롯데 측은 “향후 수상작들이 실제 영화와 드라마,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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