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단신>‘휴가지원’ 기업·근로자 모집 등

  • 문화일보
  • 입력 2022-03-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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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원’ 기업·근로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모집 규모는 10만 명이며, 참여 대상은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참여 신청은 기업 단위로 해야 한다. 단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이면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40여 개 업체의 숙박, 교통, 입장권, 여행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 10만여 개를 적립된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경기 광주 화담숲 18일 개원

경기 광주의 화담숲이 오는 18일 개원한다. 화담숲은 시간대별 입장 인원수를 분산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생태수목원. 초봄에는 2000여 그루 자작나무의 이색적인 풍광과 함께 수만 송이의 노란 수선화가 물결처럼 수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담숲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입장료는 일반 1만 원, 경로 8000원, 어린이 6000원. 모노레일 이용요금은 별도다.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주 2회(수·일요일)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에 오후 1시 도착하고, 사이판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이판은 현재 우리나라와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정이 체결돼 있어 여행을 마치고 귀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제주항공은 사이판 노선 이외에도 인천∼하얼빈/웨이하이/옌타이,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클라크/세부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하면서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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