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단신>내달까지 ‘화담숲 수선화 축제’ 등

  • 문화일보
  • 입력 2022-03-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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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화담숲 수선화 축제’

경기 광주의 화담숲은 올 시즌 개원 당일인 18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흰색 수피가 인상적인 2000여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함께 그 아래 심어진 수선화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작나무숲과 탐매원 등의 테마원에 심긴 수선화는 37종 10만여 송이. 이와 함께 산수유·복수초·풍년화 등 봄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탐매원의 매화도 빼놓을 수 없다. 사전예약을 하면 소규모로 진행하는 생태숲 해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카라반 캠핑여행 상품 선봬

하나투어는 전북 완주군과 함께 완주 힐링여행과 미니콘서트 등을 결합한 카라반 캠핑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카라반 트레일러와 글램핑 테라스가 연결된 글램핑장인 ‘원주 카라반파크 아마존’ 이용권과 전북 관광시설을 무료 또는 최대 70% 할인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 2매를 묶은 상품이다. 카라반파크에 캠핑용품이 비치돼 있어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상품 가격은 3∼4월 기준 15만 원부터. 오는 26일 글램핑장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와 로컬식당 식사권 등을 결합한 상품도 있다.


컨템퍼러리 바 ‘오울’ 오픈

포시즌스호텔서울이 오는 23일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을 오픈한다.

기존의 와인바를 리브랜딩해서 여는 오울의 안주와 술은 우리나라 식재료를 활용한 소울푸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만든다. 대표 메뉴로는 이탈리아 아란치니 스타일로 재해석한 김치볼과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어묵 및 랍스터가 들어간 떡볶이, 수제 수프 및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바다라면 등이다.

영주 풍기읍의 글루텐프리 된장, 영양의 고춧가루, 자유방목 유기농 달걀 등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쓴다. 술은 화채 스타일의 칵테일부터 소주에 구운 계피 코디얼과 아로마 비터를 첨가한 수정과, 김치하이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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