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엔데믹 시대 맞아 클래식 경험확장

  • 문화일보
  • 입력 2022-04-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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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 시대가 열리면서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클래식 경험확장에 나섰다.

지니뮤직은 최근 클래식 장르를 탐험하는 초심자 눈높이를 맞춰 클래식 오디오콘텐츠 ‘류태영의 예술의 잔당’을 공개했다. 이 오디오콘텐츠는 클래식 초심자들도 쉽고 재밌게 클래식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매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된다.

‘류태영의 예술의 잔당’은 클래식매거진 객석 편집장을 지낸 음악칼럼리스트 류태영과 지니뮤직 음악에디터 DJ빡세가 진행을 맡았다. 1회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악기 ‘플루트’ 이야기로 물꼬를 튼다. 플루트로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린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흐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플루트 악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들려준다. 아울러 19세기 나무에서 금속으로 플루트 악기가 계량된 후 모차르트의 플루트4중주가 탄생한 이야기, 금속으로 만들어졌다고 다 금관악기가 아닌 이유 등은 클래식 음악감상에 재미를 더한다. ‘류태영의 예술의 잔당’은 앞으로 몽환의 클래식 드뷔시,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 세계를 탐험하며 네티즌들과 함께 한발 한발 클래식의 깊고 넓은 세계로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니뮤직은 매월 ‘KT와 함께 하는 예술의 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에 지니고객을 초대한다. 지니매거진 ‘클래식 공감’ 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음악은 플레이리스트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29일에 열리는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 거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니콜라이, 베토벤, 브람스, 슈트라우스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첼리스트 이강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등 대한민국 클래식계 정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최고 수준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니뮤직 김정욱 뉴비즈본부장은 “당사는 클래식 초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오리지널콘 오디오텐츠를 제작, 공개했다”며 “지니이용자들이 봄 클래식 음악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클래식 오디오와 공연 프로모션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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