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령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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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7-02 15:05
업데이트 2022-07-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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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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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영웅 시몬 바일스, 배우 덴젤 워싱턴 등에
바이든 대통령 , 7일 백악관서 훈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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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이자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지 11년만에 오는 7일 대통령 자유 훈장을 추서 받는다.

백악관은 1일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 수상자 1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통령 자유 훈장은 미국의 번영, 가치, 안보, 세계 평화 또는 기타 중요한 사회적 노력에 기여를 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미국의 최고 명예다.

애플을 창업하고 스마트폰을 개발해 전 세계 문명의 한 획을 그은 잡스는 지난 2011년 10월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이밖에 작년 도쿄 올림픽 때 출전을 포기하며 스포츠 스타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화두로 던진 미국의 ‘체조 영웅’ 바일스,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고(故) 존 매케인 상원 의원,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 등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부통령 시절이던 2017년 1월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이 훈장을 받았다.

김성태 기자 trustm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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