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관심이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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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0-21 09:00
업데이트 2022-10-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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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19일 서울 중구 한국대표부 기자간담회에서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왼쪽)이 지난 4일 폴란드 난민지원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와 만나 사진을 찍고 있다. UNHCR 제공



▷“지속적 관심이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무기.”
―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19일 서울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폴란드 미션’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앱(동성애자 데이팅 앱)은 국정감사 준비 단계에서 ‘스캠 피싱’ 관련 실태 조사 차원으로 제 휴대전화에 설치했다.”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감사장에서 포착된 김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 상단에 뜬 알파벳 ‘J’ 모양의 동성애자 데이팅 앱 ‘잭디’(Jack’d) 알림이 뜬 것과 관련해 이틀 만인 17일 내놓은 해명 글.

△“(대선 때) 지지했던 숱하게 많은 사람이 뉴스도 못 보고, ‘널브러져’ 있는데 혼자 (주식 거래를 했다). 실망스럽다.”
― 전재수 민주당 의원, 17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표가 대선 패배 이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전에 2억 원대 방산 주식을 사고 이를 보유한 상태에서 국방위원회를 지원한 것에 대해.

△“난파선에선 쥐XX가 먼저 빠져나온다더니.”
― 한 페이스북 이용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직무 관련성 주식 보유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했던 같은 당 전재수 의원을 향해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지금 유승민 의원의 모습은 ‘늙은 이준석’이다. 늙은 이준석이 다시 당 대표가 되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겠느냐.”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18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중국에 대해 쫄지 마세요. 쫀 것 같다.”
― 이병훈 민주당 의원,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 국가박물관의 ‘고구려·발해 제외 한국사 연표 전시’ 논란과 관련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당당한 대처를 주문하며.

△“방탄 국감이다. 김동연 지사와 이재명 전 지사를 방탄하고 있다.”
―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 공세 주장에 맞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절대 농담으로라도 (김정은을) 최고 존엄으로 부를 수 없습니다.”
―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동민 민주당 의원의 ‘최고 존엄’ 발언을 문제 삼으며.

△“앞뒤를 다 잘라버리면서 마치 기동민을 김정은의 ‘꼬붕’으로 만들어놓은 것.”
― 기동민 민주당 의원,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비판에 반박하며.

△“의원님 개인 의견입니다.”
―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중앙지검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검찰이 과거보다 훨씬 강한 권력을 가졌다’며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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