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완전히 미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축구”[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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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25 09:04
업데이트 2022-1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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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르나르 사우디 감독, 카타르 월드컵 1차전서 아르헨티나에 역전승을 거둔 후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때로는 완전히 미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축구다”
―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 22일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로 역전승을 거둔 후.

△“긴장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20일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한 후 팬들에게 전한 소감.

△“대선 전엔 겁나서 말 못 했다”
― 남욱 변호사,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한 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국민과 소통 사라질까 우려된다”
― 유승민 전 의원,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꿈에 이상화 언니가 나왔다”
―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한 말.

△“기타 치고 이야기하는 그런 가수로 계속 남고 싶어요”
― 가수 이무진, 다음 달 3일부터 여는 첫 단독 전국투어 공연을 앞두고 21일 서울 강남구의 빅플래닛메이드 사옥에서 문화일보와 만나.

△“그가 제 얼굴에 미소를 갖게 해줬어요”
― 골프선수 리디아 고,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예비 신랑 정준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제 마지막 메시지, 백신 맞으세요”
―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12월 퇴임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백악관 브리핑실 연단에서 강조한 말.

△“나는 신앙과 미국에 충성한다. 대선 출마는 올해 내 가족과 의논해 정할 것이다”
― 회고록 ‘신이여 나를 도우소서’ 출간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20일 2024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공통의 미래를 위해 심오한 슬픔을 초래한 과거 역사의 잘못을 먼저 잘 인지해야 한다”
― 찰스 3세 영국 국왕, 22일 즉위 뒤 첫 국빈인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에게 과거 식민 지배를 언급하며.

△“과학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우주여행도 모두를 위한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존 맥폴 전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유럽우주국(ESA)이 선발한 세계 최초의 장애인 우주비행사 후보가 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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