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등으로부터 망명 제안 받았지만 난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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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16 09:13
업데이트 2022-12-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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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12일 BFM 방송 인터뷰에서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는 “망명 제안을 받았지만 조국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등으로부터 망명 제안을 받았지만 나는 절대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12일 BFM 방송 인터뷰에서.



△“다 큰 자식이든 덜 큰 자식이든 자식들이 놀러 다녀도 안 죽는 나라 만들 자신 없으면 당장 정권을 내놔야 한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12일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이태원 참사 유족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대한민국은 항상 내 삶의 일부일 것이며 우리 선수들은 항상 내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13일 고국 포르투갈로 떠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남긴 마지막 인사말.



△“크리스마스 지출 줄여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 돕자”

―프란치스코 교황, 14일(현지시간) 바티칸의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많은 국민께서 실내마스크 자율화를 통한 일상의 자유를 원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1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파월 의장이 ‘산타 랠리’ 희망 박살 냈다”

―지나 볼빈 볼빈자산운용그룹 사장, 14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할지 모른다”는 발언에 대해.



△“입시제도 어떻게 바꿔도 대학 갈 사람이 간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최근 국민의힘에서 내년에 있을 전당대회 룰 개정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겨냥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공기업을 사러 오지 말라. 국영기업은 더 이상 판매용이 아니며, 앞으로 민영화는 없다”

―내년 1월 취임 앞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 14일 기자회견에서



△“배신자들의 특징은 자기가 먹던 국물에 침을 뱉는다는 것이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일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관한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내가 여전히 여러분들이 선출한 페루 대통령이다. 새로운 집권 세력은 권력 찬탈자다”

―탄핵 뒤 구금된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12일 지지자들에게 보낸 옥중 서한에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파괴 수단을 증산하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11일 러시아의 핵 위협 논란 속 신무기 증산 계획을 밝히며.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힘든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일하는데 편하면 그건 취미생활 아닌가요?”

―배우 배인혁, 12일 드라마 ‘치얼업’ 종영을 앞두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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