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했심더… 한 푼 것 같아예”[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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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7 08:57
업데이트 2023-01-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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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칠곡할매글꼴’을 만든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 마지막 한글 수업을 마치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이 교복을 입고 25일 경북도청 안민관 미래창고에서 일일 교사를 맡은 이철우(가운데) 경북지사와 마지막 한글 수업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청 제공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했심더…마음속에 억눌려 있던 한 푼 것 같아예”
―‘칠곡할매글꼴’을 만든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 25일 경북도청 안민관 미래창고에서 일일 교사를 맡은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마지막 한글 수업을 마치고.

△“차례상에 전 안 올려도 된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함께하는 설 차례 간소화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은 매우 강한 연대감과 친밀감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루이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24일 제7차 중남미·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서.

△“김정은 기쁨조나 하라”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지난해 11월 실시된 교원평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언급하며 비하하는 글과 함께 적어 낸 글에서.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습니다”
―배우 한소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술을 마시고 취해 대(大)자로 뻗은 설 연휴 근황을 공개하며.

△“민노총 포섭 위해 북한이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했다”
―익명을 원한 고위 탈북자, 25일 민노총 간첩 조직의 총책 혐의로 조사 중인 조직국장 A 씨가 주로 만난 북한 공작원이 2021년 청주간첩단 사건 배후로 밝혀졌던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 공작기구 문화교류국 소속 이광진이라며.

△“동성애는 죄(sin)이나, 범죄(crime)는 아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하며.

△“귀하의 카카오 계정이 해외 지역에서 로그인되었습니다”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커, 최근 카카오가 발송한 로그인 계정을 도용해 알림 메일로 위장한 발송 문자.

△“누구나 구했을 것인데 자꾸 알려져서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경북 경주시의 손수호(70) 씨,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맨몸으로 불길에 뛰어들어 80대 노부부를 구한 후.

△“대장동 중요 사안 이재명에게 대면 보고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대장동·위례 신도시 특혜 개발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 진술.

△“포퓰리즘으로 인한 폭탄의 대가를 우리(정부·여당)가 치른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야권의 ‘난방비 폭탄’ 공세에 대해.

△“역대급 난방비 폭탄으로 집집마다 비명이 터진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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