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은퇴 펑산산, 홀쭉해진 모습으로 찰칵[SN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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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06 08:59
업데이트 2023-03-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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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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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펑산산(왼쪽 세 번째)이 지난 1일 SNS에 공개한 사진. 제시카 코르다(왼쪽부터)와 미셸 위 웨스트, 펑산산, 넬리 코르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NS ZONE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 펑산산은 중국을 대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를 누볐던 선수다. 2012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챔피언십을 시작으로 LPGA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거뒀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여자골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에는 중국 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해 23주간 자리를 지키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세계 무대에 중국 여자골프를 알린 개척자로 한국의 박세리와 비슷한 존재다. 하지만 펑산산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발목이 잡혔다. 2020시즌 한 개의 대회도 출전하지 않았고, 2021시즌도 8개 대회 출전에 그쳤다. 결국 2022년 8월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펑산산은 지난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인 HSBC여자월드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 초대돼 옛 동료들과 만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확실하게 체중을 감량했음을 알 수 있는 슬림한 모습이다. 많은 골프팬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와 달라”는 댓글을 남기며 성격 좋은 선수였던 펑산산을 추억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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