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 SK증권과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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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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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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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솔라시도 조감도. 보성산업 제공



보성산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전남·해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SK증권과 합작법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지자체, 민간기업이 동참해 자율주행, 메타버스, 데이터허브 등 스마트인프라를 갖춘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보성산업은 SK증권과 향후 8년간 스마트시티 구축과 사업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 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보성산업 관계자는 "국내에서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기업 간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합작법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의 자율주행, 태양광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형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메타버스 관광·방범, 광역 데이터허브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주민생활 편의 서비스의 구축 및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이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약 632만 평) 부지에 에너지, 정원, 스마트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환경과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신(新)환경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다고 보성산업은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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