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안재홍, 티빙 ‘LTNS’에서 부부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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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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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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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솜·안재홍이 티빙 오리지널 ‘LTNS’(Long Time No Sex·가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LTNS’는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섹스리스 부부의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는 코미디를 베이스로 각양각색 불륜 커플들의 이야기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솜과 안재홍은 집도 아이도 관계도 없는 결혼 5년차 부부로 분한다. 이솜은 목표지향적이고 공격적인 겉모습과 달리 마음 약한 ‘우진’ 역을 맡는다. 3성급 호텔 프론트에서 박봉을 견디던 호텔리어 우진은 우연히 친구 부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앞에 나쁘게 살기로 결심하며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안재홍이 연기할 ‘사무엘’은 순해 보이는 겉과 다르게 잠재된 분노를 간직한 인물이다. 명문대를 나와 어렵지 않게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마음의 병을 얻은 채 회사를 나와 택시기사가 됐다.

‘LTNS’의 극본과 연출은 영화 ‘윤희에게’의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합작했다.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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