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다양한 가족 위한 맞춤형 지원센터 ‘품’ 오는 7월 준공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22 17:17
기자 정보
이성현
이성현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청 제공


강릉=이성현 기자



강원 강릉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센터 ‘품’을 오는 7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품은 엄마의 따뜻한 품과 품앗이에서의 품을 따온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2019년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뒤 지난해 4월부터 65억 원을 들여 입암동 303-4번지 일원에 총면적 1466㎡,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1층에는 공동육아 나눔터, 다목적 소통실, 공동체 카페, 공동체 부엌 등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다문화 특화 작은도서관, 언어발달 교실, 이중언어교육 교실, 다목적 교육실과 강의실을 조성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하 1층은 가족 상담 등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가족 정책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릉시 가족정책을 상징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