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 훈련장 명칭 ‘리오넬 메시’… “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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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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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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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장(왼쪽부터)와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축구대표팀 훈련장에서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대표팀 훈련장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

25일(한국시간)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장은 SNS에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함께하는 제막식 사진을 올리고 "우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국가대표팀 훈련시설) 카사 데 에세이사에서 역사적인 날을 살았다"면서 "오늘부터 우리는 이곳을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라 부를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 "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함이다"라며 "우리와 함께해준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모든 감독과 선수,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메시 역시 SNS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가 받은 표창 가운데 멋진 것 중 하나"라면서 "대단한 영광이고 정말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2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36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주장 메시는 7득점과 3도움을 챙기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메시는 그리고 지난 2월 ‘2022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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