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두 자릿수 채용

  • 문화일보
  • 입력 2023-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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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연계형 인턴제도 도입


대우건설은 지난 1일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오는 17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받는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이다. 특히 올해는 토목·플랜트 분야 채용을 확대한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또 이번 채용에서는 4학년 1학기 재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을 도입했다.

신입사원 전형절차는 서류, 필기 및 1·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일 자로 입사하게 된다. 인턴사원도 전형절차는 같지만 여름방학 동안 인턴 실습 과정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고 내년 1월 1일 자로 입사한다.

대우건설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선발해 건설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규 채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 확대 및 해외사업 수주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에 따라 올해는 토목·플랜트 분야 엔지니어들을 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대우건설의 핵심가치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에 부합하는 미래 건설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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