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맛과 위생 보장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확대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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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위생등급 음식점 현판. 청주시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아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3개 등급을 지정(매우우수·우수· 좋음)해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28개소, 기술지원 50개소, 청주공항과 오송역 등 우선 구역 집중 홍보, 집합교육, 전광판 표출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현재 464개의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위생등급제 시범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맛과 위생이 보장된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모범음식점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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