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男 플뢰레, 아시안게임서 45년 만에 개인전 노메달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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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광현(오른쪽). 뉴시스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가 45년 만에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광현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8강전에서 홍콩의 라이언 초이에게 14-15로 패했다. 이광현은 2-5에서 7-7 동점을 만든 뒤 11-8까지 달아났으나 막판 추격을 허용, 1점 차로 고개를 숙였다. 함께 출전했던 임철우는 16강전에서 대만의 전이둥에게 14-15로 졌다.

한국이 남자 플뢰레에서 입상하지 못한 건 1978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45년 만이다.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에선 펜싱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고, 1986 서울아시안게임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까지 9회 연속 메달을 수집, 금메달 2개와 은 6개, 동 3개를 따냈다.

남자 플뢰레는 단체전에서 만회를 노린다. 남자 플뢰레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24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항저우=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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