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없는 LoL 대표팀, 38분 만에 사우디 완파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7 11:42
  • 업데이트 2023-09-27 13:22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카나비 서진혁. 뉴시스



역시 우승 후보다운 기량이다. ‘페이커’ 이상혁은 없었지만 ‘카나비’ 서진혁과 ‘쵸비’ 정지훈이 낙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27일 오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8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1, 2세트에 모두 정지훈을 중심으로 하는 선발 라인업을 꾸려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 특히 서진혁이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무력화했다. 기량 차가 워낙 컸기 때문에 한국은 1세트를 21분, 2세트를 17분 만에 가져오는 일방적인 경기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의 4강 상대는 개최국 중국이다. 중국은 마카오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중국은 LoL 최강을 양분하는 만큼 두 나라의 4강전은 미리보는 결승이 될 전망이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