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1인 VR 관람 체험전

  • 문화일보
  • 입력 2023-1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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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지휘자’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이번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3∼24일 국립극장에서 관객 참여형 전시 ‘관현악의 기원: 이머시브 1인 관람극’(사진)을 연다. 관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무대, 분장실, 악기, 연주자 등 국악관현악의 구성 요소들에 대한 영상을 감상한 뒤 무대에서 360도로 촬영한 ‘바르도’ 연주 영상을 체험한다. 전시는 26일 열리는 연주회에 앞서 국악관현악에 대한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6일에는 연주회 ‘관현악의 기원’을 무대에 올린다. 전통예술의 원시적 원형에 가까운 ‘굿’에서 시작해 제례 음악과 궁중 의식음악, 한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민요를 소재로 한 국악관현악 레퍼토리 및 창작곡까지 다양한 한국 음악을 들려준다.

유민우 기자 yoome@munhwa.com
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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