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오창훈, 대장암 투병 끝에 14일 별세

  • 문화일보
  • 입력 2023-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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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투의 멤버였던 오창훈이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47세

오창훈은 1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올해 초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며 암이 전이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창훈은 1995년 그룹 체크 멤버로 데뷔했고, 1997년엔 그룹 뮤 출신 김준희와 혼성 듀오 마운틴으로도 활동했다. 2003년에는 송호범과 함께 원투를 결성해 1집 ‘자 엉덩이’를 발표해 인기를 모았다. 이후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쿵짝’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오창훈은 지난 2018년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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