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하는 김우빈, 2024년에도 계속된다, 쭉!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4 12:07
  • 업데이트 2023-11-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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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김우빈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를 시작으로 내년 영화 ‘외계+인’ 2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까지 예능,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먼저 김우빈은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인 tvN 예능 ‘콩콩팥팥’으로 열일의 포문을 열었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다양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김우빈은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외계+인’ 2부로 새해를 연다. 그는 ‘외계+인’ 1부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와 ‘썬더’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해 내며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외계+인’ 1부에서 고난도 액션과 절제된 감정·카리스마를 강조했다면 ‘외계+인’ 2부에서는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썬더’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무도실무관’은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무도실무관’ 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믹 영화다. 김우빈은 극 중 태권도, 검도, 유도 합이 9단 소유자로 힘든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청년 이정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유쾌한 웃음뿐만 아니라 현실 청춘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이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가 뭉친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 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은숙 작가와는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11년 만에 이병헌 감독과는 영화 ‘스물’ 이후 9년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 아울러 수지와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재회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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