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서 데뷔골 넣은 인천 박승호, K리그1 37R MVP 선정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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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승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린 박승호(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애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28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MVP로 박승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승호는 지난 24일 울산과 홈경기에서 후반 5분 선제골을 넣었다. 박승호는 2003년생으로 올 시즌 인천에 입단했고 이날 데뷔골을 터트렸다. 박승호를 앞세운 인천은 울산을 3-1로 눌렀다.

박승호는 송민규(전북 현대), 알리바예프(강원 FC), 바사니(수원 삼성)와 함께 3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공격수엔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이정협(강원)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엔 최우진과 오반석, 홍시후(이상 인천), 강투지(강원)가 등록됐다. 골키퍼는 이창근(대전 하나시티즌)에게 돌아갔다.

인천은 37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베스트 매치는 25일 열린 강원과 수원 FC(강원 2-0 승리)의 경기가 선정됐다.

K리그2 39라운드에선 안재준(부천 FC)이 MVP로 뽑혔다. 안재준은 지난 26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 부천에 4-1 승리를 안겼다. 부천과 전남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 부천이 베스트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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