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IT 통 ‘배민’ 김범준 영입…“새 시너지 기대”

  • 문화일보
  • 입력 2023-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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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제공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48·사진) 전 대표가 네이버에 합류한다.

네이버는 내년 1월부터 김 전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 내정자를 ‘팀 네이버’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며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과학영재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석사를 졸업한 김 내정자는 티맥스소프트, 엔씨소프트(NC), SK플래닛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고도화, 신규 사업 출시, 사업 성장세를 이끌며 개발과 경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인물로 꼽힌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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