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 뛰었는데…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1-2 무릎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3 09:25
  • 업데이트 2023-12-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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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두 아스널과 2023∼2024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다루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2연패를 당했다. 황희찬은 침묵했다.

울버햄프턴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두 아스널과 2023∼2024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최근 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4승 3무 7패(승점 15·골 득실 -6)로 정규리그 13위에 머물렀다. 3연승을 내달린 아스널(10승 3무 1패·승점 33)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29)를 승점 4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내달렸다.

황희찬은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투톱으로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풀타임 출전에 만족해야만 했다.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팀 내 4번째인 평점 6.9를 매겼다.

아스널은 전반 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돌파 과정에서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찔러준 볼을 부요카 사카가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앞서 나갔다. 또 아스널은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컷백을 마르틴 외데고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41분 쿠냐가 추격골에 성공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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