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상혁,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서 2위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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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첼리스트 박상혁. 금호문화재단 제공



첼리스트 박상혁(19)이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4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박상혁은 3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폐막한 팬데레츠키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해 상금으로 4만 즈워티(한화 약 1309만 원)를 받게 된다.

펜데레츠키 콩쿠르는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1933~2020)의 이름을 딴 국제 콩쿠르로 5년 마다 열린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금호영재 출신 첼리스트 홍은선(2013년 2위), 첼리스트 문웅휘(2013년 3위), 금호영재 출신 첼리스트 최하영(2018년 1위)이 있다.

박상혁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치러진 1차 본선과 준결선을 통한 4명의 결선 진출자 중 한 명이었다. 박상혁은 결선 무대애서 펜데레츠키의 비올라 협주곡(첼로 버전)과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2번 D장조를 연주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박상혁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이강호, 장형원, 츠츠미 츠요시를 사사하고 있다.

이정우 기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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