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이승만기념관 건립’ 기부금 1916만원 전달…163명 동참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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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손희원 회장 등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임원들이 5일 김황식(오른쪽 3번째)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 등 사무국에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1916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손희원)는 5일 이승만 대통령 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사무국에 기부금 1916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참전유공자회 본부 임직원 및 전국 시·도지부 임원 총 163명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모금한 액수다.

6·25참전유공자회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평생을 항일투쟁과 건국운동에 헌신한 이승만대통령의 업적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건립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회는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누란의 위기에서 탁월한 외교력과 혜안으로 유엔군이 참전하도록 활동했다"며 "6·25참전 호국영웅들과 함께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또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번영의 주춧돌을 놓았다"고 평가했다.

손희원 참전유공자회 회장은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이었고, 6·25전쟁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우리 후세들이 올바로 인식 할 수 있도록 기념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6·25참전 호국영웅들과 함께 기원한다" 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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