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새 대표이사에 윤몽현 씨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5:19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몽현 GGM 신임대표. GGM 제공


현대자동차에서 35년 근무한 자동차 전문가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윤몽현(60)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제3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 대표는 7일 오전 취임식과 함께 앞으로 2년 간 GGM을 이끌게 된다.

전남 강진 출생인 윤 대표는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5년을 몸담았다. 40대 중반에 이사에 올라 2012년 상무, 2016년 전무,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경영전략 실장과 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대차 터키법인과 중국법인의 총괄경영자를 역임했다. 정책, 기획 분야는 물론 풍부한 해외 경험까지 쌓은 자동차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GGM 창립과 함께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광태 대표는 이날 4년여 동안의 임기를 마쳤다. 박 대표는 퇴임식에서 "GGM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우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