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2년 연속 받아

  • 문화일보
  • 입력 2024-02-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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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가 지난달 31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2년 연속 받았다. 동대문구청 제공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로 ‘평생학습활동가 및 리더 양성 프로그램’ 선정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31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2년 연속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196개 지방자치단체, 7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평생학습 활동가 및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구는 누구나 누리는 행복한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마을 활동가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 △한방산업 활성화 활동가 양성 등 3개 사업,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총 100여 명의 활동가를 양성하였다. 해당 사업은 ‘2023년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양성된 활동가는 동(洞) 평생학습센터 및 평생학습관에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우리 구의 우수한 평생학습도시 사례를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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