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서 현장학습을”… 28일 교사에 프로그램 설명회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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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28일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용산역사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관람 △기획전시 ‘스쿨 오브 용산’ 관람 △2024년 교육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꾸렸다. 설명회에서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청소년 등 연령대로 나눠 준비했다.

유아를 위한 과정은 용산 역사 문화 콘텐츠를 인형극과 동화 구연으로 풀어낸다. 인형극은 6월, 동화 구연은 10∼12월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학교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초등 단체 프로그램에는 용산 옛 지명과 일제강점기 신용산을 주제로 한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마을알기 배움책과 연계한 ‘용.담.용산’ 프로그램을 교과에 활용할 수 있다. 10∼11월 매주 화요일로 계획했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전국 교사 20명. 참석자에게는 학교 수업자료로 쓸 수 있는 박물관 도록, 교육 활동지, 교육 영상 등도 나눠준다. 참석을 희망하는 교사는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yong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별 확인 연락 후 선착순 마감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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