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초마다 자동차 한때씩 가입한 이 보험”...캐롯손보, 퍼마일자차보험 170만건 돌파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2 09:46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이 누적 가입 170만 건을 돌파했다. 캐롯손보는 22일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첫선을 보인 지난 2020년 2월 이후 만 4년 만에 누적 가입 건 수가 17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보험설계사 한 명 없이 디지털 채널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으로, 고객이 캐롯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선택한다. 실제,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지난 1월 기준 재가입률은 91.5%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의 퍼마일자동차보험 총계약 건수를 한 달 시간으로 나눠 환산하면 42초마다 자동차 한 대씩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셈이다.

캐롯손보는 소비자 금융상품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험산업 내 건전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이후 국내 최초로 매월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월납으로 계산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선보이며 자동차보험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금융당국이 혁신 금융서비스로 선보인 보험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참여, 더 많은 자동차보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퍼마일자동차보험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고 캐롯손보는 설명했다.

양운모 캐롯손보 모빌리티본부장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4년 만에 기록하고 있는 누적 가입 170만 건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가입률은 보험 산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파른 성장세"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발전시키며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