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영웅은 하나”… 하나금융 모델에 임영웅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3 11:41
  • 업데이트 2024-0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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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사진) 씨를 그룹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임영웅 씨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인기를 끌고 있고 선행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점이 그룹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미션 방향과 일치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랜 기간 하나은행 고객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경험해온 임영웅 씨가 직접 하나금융 모델로 나서 전달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의 힘’은 ‘HANA’ 브랜드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룹 측은 덧붙였다. 하나금융은 그동안 손흥민과 안유진 등 모든 광고모델을 하나금융그룹의 고객으로 구성하는 ‘HANA’만의 소통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과 임영웅이 함께하는 첫 광고는 하나은행의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로, 이달부터 TV·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특대형 현수막과 영업점에 배포되는 임영웅 입간판 등 다양한 광고물들도 배치할 계획이다. 임영웅 씨는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들을 즐겨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광고모델로 대중 앞에 서게 되니 남다른 감회가 느껴진다”며 “하나은행이 고객에게 신뢰를 선사하듯 저 또한 고객에게 하나뿐인 내 편이 돼 위로와 따스함을 계속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가수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에 대한 높은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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