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빌보드 코리아’가 꼽힌 K-팝 아티스트100 ‘1위’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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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 코리아’가 꼽힌 K-팝 아티스트100 명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Billboard) 본사는 5월 ‘빌보드 코리아’ 론칭과 6월 창간을 기념해 첫 번째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명단을 공개했다.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에는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시작으로 총 16팀이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뉴진스(NewJean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세븐틴(Seventeen), 에이티즈(ATEEZ), ENHYPEN(엔하이픈), TWICE(트와이스), BLACKPINK(블랙핑크), 르세라핌(LE SSERAFIM), 에스파(aespa),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여자)아이들, ITZY(있지)가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골든 스타’ 닉네임을 진정 받아들인 듯하다"며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 ‘Seven (feat. Latto)’은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했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7주 동안 정상을 차지했고,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 1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글로벌 케이팝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빌보드는 6월 창간호 ‘빌보드K Vol.1’ 발행을 시작으로 ‘빌보드 코리아’를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빌보드 코리아’는 창간호 발행에 앞서 오는 4월과 5월 공식 홈페이지 및 디지털 플랫폼 오픈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론칭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편, 오는 5월 열리는 ‘빌보드 코리아’ 론칭 행사에는 빌보드 본사 대표 Mike Van(마이크 반)을 포함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하고,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에 선정된 아티스트들 외 연예계 주요 인사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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