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폭주족 이제 ‘옛말’…경찰 전국 특별단속에서 ‘2건’ 적발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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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연합뉴스



경찰 전국에 1364명 투입해 531건 적발
폭주족 해당 ‘난폭운전’ 2건 적발에 그쳐
자동차·오토바이 튜닝 65건



경찰이 3·1절 폭주족 특별 단속에서 총 531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난폭운전 2건, 음주운전 27건, 무면허 17건, 자동차관리법 위반(불법개조, 번호판 가림 등) 65건, 기타 420건 등이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1일 새벽까지 전국에 교통경찰 1096명·기동대 268명 등 인력 1364명과 순찰차 499대·경찰 오토바이 79대 등 장비 682대를 투입해 단속했다.

서울에서는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49명, 음주·무면허 운전 등 기타 교통위반 행위 101명 등 총 150명이 적발됐다. 다만 서울에서 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 대구에서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20명이, 천안·아산에서는 74명이 각각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폭주족 등 난폭 운전 적발 인원은 없었고 관련 112 신고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채증자료 분석 후 추가 입건 예정"이라며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이륜차 등의 폭주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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