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강진에 전남국제직업고 문 연다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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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전경. 도교육청 제공


2026년 18학급 270명 규모 개교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전문 교육을 위한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를 전남 강진군에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강진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공립형 대안학교인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해 2026년 3월 기계·전기전자·보건간호과 등 18학급 270명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년간 증축 등 보완 공사를 거쳐 직업교육과 함께 한국어, K-문화교육 등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학교·지자체·산업체 취업 시스템 구축 등을 촘촘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정병국 도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세계 각국에서 전남으로 찾아오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직업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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