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美코첼라서 탈춤 선봬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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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멋을 뽐냈다.

이들은 12일(현지시간)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멋’을 부를 때 사신(청룡·백호·주작·현무)이 새겨진 전통적인 소품을 등장시켰고, 전통 민속놀이인 ‘강강술래’를 안무에 녹였다. 또한 국가 무형문화재인 봉산탈춤 보존회 팀을 섭외해 신명 나는 사자탈 춤판도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우리 무대를 보고 즐거워하고,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코첼라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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