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애인 재활에 집중…신체활동 향상 돕는다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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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관내에서 구민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송파구 보건지소, 장애인 재활치료실 운영…재활 러닝머신, 공압식 운동기 등
장애인만을 위한 줌바 댄스, 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기’



서울 송파구는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집중 재활치료실과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춘 ‘송파구 보건지소 재활치료실’운영을 통해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있다. △재활 러닝머신 △전동 상하지 운동기 △공압식 근력 강화 운동치료기 △평행봉 연습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집중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전기 및 온열 치료, 광선 치료 등 △통증 치료와 △1대1 맞춤형 운동 치료 △작업 치료 △한방치료도 진행 중이다.

재활치료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심한장애(구 장애 1~3등급)’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치료를 원하는 장애인은 재활치료실로 전화해 상담 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직업재활센터, 주간보호센터 등과 협력하여 시설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줌바댄스 , 요가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무료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구는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서비스, 재활 상담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이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운동 및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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