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당 1000억 지원’ 글로컬대 예비지정, 대전·충남권大 다수 통과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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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 발표





순천향대, 충남대-한밭대, 한남대, 건양대, 대전보건대(연합)
전국 대학 30곳 선정 대학당 1000억 원 지원… 8월 최종 지정


대전=김창희 기자



정부가 대규모 예산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지정에 대전·충남권 대학 다수가 선정됐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서 순천향대, 충남대-한밭대(통합), 한남대, 건양대, 대전보건대(연합) 등 충청권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예비 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충남대·한밭대(통합), 한남대, 건양대, 순천향대, 대전보건대-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연합) 등 20곳(총 33개교)을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했다.

예비 지정된 대학 중 순천향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제대, 전남대, 한동대 등 5곳은 지난해 예비지정을 통과했으나, 본지정 평가 때 미지정된 대학이다.

평가위원회는 이들 대학이 기존 혁신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추진 계획을 개선·발전시킨 것으로 평가해 올해에만 예비 지정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혁신 비전을 제시한 대학 30곳을 선정해 한 대학당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해 8월 중 최종 지정된다.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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