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튀르키예리그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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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지난 2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이적했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교체 출전 4분 만에 허벅지 근육을 다친 황의조는 최근 복귀해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알라니아스포르 홈페이지 캡처



튀르키예에서 활약하는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교체출전하며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황의조는 16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바체셰히르 오쿨라르 경기장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 2023∼2024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활약했다.

지난 2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를 떠나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된 황의조는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 26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투입 4분 만에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이후 황의조는 지난 2일 가지안테프FK와 31라운드에 후반 35분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고 이날 역시 교체 출전했으나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알라니아스포르는 리그 선두와의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해 리그 4연승 및 7경기 무패 행진이 멈췄다. 10승 12무 10패(승점 42)로 쉬페르리그 20개 팀 중 10위다. 쉬페르리그 최다 우승팀(23회)인 갈라타사라이는 28승 3무 1패(승점 87)로 선두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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